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트랜스포머 일반판 (Transformers, 1disc)(Transformers (1disc))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9,900 원

할 인 금 액 : 17,600( 64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aramou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Commentary with Director Michael Bay

Additional information

* 이벤트 *

- 프리오더시 무료배송
- 초회한정 포스터 1:1증정 (국전 사이즈)
- 초회한정 포스터 3종 추가 증정 (4절 사이즈)
- 온라인 프리오더 고객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피규어 추첨증정(제작사 이벤트)
(초회한정 필름컷 증정은 취소되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 두 거장의 만남.
꿈을 현실로 바꾸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전세계 트랜스포머 팬들 열광!!
2007년 여름을 강타한 최고의 영화!!

■ 1984년 미국의 완구회사 해즈브로 사에 의해 변신 로봇 완구로 탄생한 '트랜스포머'는 그 해 TV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리에 방영되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 코믹 북 등으로 만들어지며 엄청난 팬그룹을 형성한 이 변신 로봇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다는 것은 감히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베이만이 <트랜스포머> 프로젝트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이미 <나쁜 녀석들>, <더 록>, <아마게돈>, <진주만>을 통해 여름시즌 블록버스터 시장을 휩쓸던 감독 마이클 베이만이 이 초대형 SF의 프로젝트에 적임자라고 여겼던 것. 마침내 영화로 선보이게 된 <트랜스포머>는 2007년 전세계의 영화, 애니메이션 팬들을 흥분시키며 꿈의 이야기를 현실의 이야기로 바꿔놨다.

■ 2007년 여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미국 개봉에선 독립기념일을 맞아 7월 2일 월요일 저녁 전야제 상영으로 흥행레이스에 돌입, 전야제 상영만으로 880만불을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고, 공식적인 개봉 첫날인 화요일 하루동안에는 2,785만불을 벌어들여 역대 화요일 최고흥행수입을 기록했다. 이어서,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수요일 당일에는 2,907만불을 벌어들여 역대 최고의 독립기념일 당일 흥행기록을 수립했고, 목요일에는 1,918만불의 흥행수입을 추가했다.

■ 마침내 개봉 주말 동안 4,011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7,05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개봉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는데, 이 주말 3일간의 수입을 포함하면 월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이 영화가 개봉 첫주 벌어들인 총수입은 무려 1억 5,541만불에 달한다. 이는 속편이 아닌 영화로서 개봉 첫 7일동안 벌어들인 수입중 역대 최고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살아 움직이는 트랜스포머와의 만남!
파괴하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 스스로 변신하는 기계 생명체 '트랜스포머(Transformer)
'트랜스포머란' 인류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기계 생명체란 뜻으로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한 파괴자로 대변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뉜다. 사이버트론 행성에서 살아온 이들은 인간에 의해 조종 당하지 않으며 인간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생명체다.

■ 트랜스포머의 특징은 어떤 행성이든 침입해 그 행성에 존재하는 기계로 자신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지구로 몰래 들어온 트랜스포머들은 특히 자동차, 헬리콥터, 전투기 등으로 변신해 자신의 모습을 위장한다.

■ 사이버트론행성에서부터 오랜전쟁을 해온 트랜스포머의 두 군단은 지구로 떨어진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에 도착하고 정의를 수호하려는 오토봇 군단과 큐브를 차지해 지구마저 정복해버리려는 디셉티곤 군단, 그리고 미래의 희망을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 줄거리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는 ‘트랜스포머’는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행성 폭발로 우주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큐브’. 그들은 오랜 전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큐브’를 찾아 전 우주를 떠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에너지원인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고 디셉티콘 군단의 끈질긴 추적 끝에 ‘큐브’가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들은 최후의 전쟁의 무대로 지구를 택하고, 아무도 모르게 지구로 잠입한다. 어떤 행성이든지 침입해 그 곳에 존재하는 기계로 변신, 자신의 존재를 숨길 수 있는 트랜스포머는 자동차, 헬기, 전투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인류의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큐브의 위치를 찾는데 결정적인 열쇠를 지닌 주인공 ‘샘’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가던 ‘샘’은 어느 날 밤,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현장을 목격한다. 그의 자동차는 ‘트랜스포머’ 중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의 ‘범블비’로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디셉티콘’ 군단에 맞서 샘을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트랜스포머. 우주의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반드시 샘을 지켜야만 하는 범블비는 자신이 형제들인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모으기 시작하는데..

거대 에너지원 ‘큐브’가 디셉티콘의 손에 들어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샘을 찾아내 큐브를 손에 쥐어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의 ‘디셉티콘’ 군단과 지구를 지키려는 정의의 ‘오토봇’ 군단의 인류의 운명을 건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